아직은 시차때문에 정신이 없어 그냥 하늘로 붕붕 떠 다니는 느낌으로 이틀을 보냅니다....*^^
3,000장이 넘는 사진을 한장도 버리고 싶은 것이 없을만큼 너무나 훌륭한 여행지였습니다.
스페인....
기대하셔도됩니다.
제가 얼마나 열심히 찍었는지는 집사람이 요렇게 증거까지 남겼으니까요....ㅋ
출처 : 추억의 음악캠프
글쓴이 : 이삼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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